각종 뉴스와 정보 등을 분석해 진실과 거짓을 분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분석했다.
약 70%가 거짓말이었다.
‘워싱턴 포스트’도 트럼프 재임 1000일간 발언을
분석한 결과 하루 13번 거짓말했다고 보도했었다.
오바마보다 거짓말 지수가 15배 높았다.
자신을 공격하는 뉴스는 ‘가짜’라 몰아 세웠고
지지자들은 그가 하는 말은 무조건 ‘진실’로 믿었다.
선거결과에 불복해 의사당 점거 사태까지 불렀다.
지난 대선 때 일부 언론에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 주임 검사였던
윤 후보가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 모 씨를 만난 뒤 수사를 덮었다는 내용이었다.
민주당은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쏠린 ‘대장동 혐의’를 윤 후보 쪽으로 돌리려 했다.